해외 웹호스팅 서비스로 블루호스트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주셔 있습니다. iPage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가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_0201 추가: 이 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각 호스팅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제가 약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미션 때문에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각 웹호스팅의 장단점을 아는 범위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요구사항에 적합한 호스팅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한다면 Bluehost 공유호스팅이 괜찮은 것 같고, 리소스에 비해 비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더 안정적이고 빠른 호스팅을 원하시면 Siteground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Bluehost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해보세요.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 – 블루호스트(Bluehost) 소개


블루호스트의 경우 최저가형은 공유 호스팅으로 사이트가 간혹 불안정해진다는 경험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최저가형을 사용했을 때 간혹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는 한 단계 위인 블루호스트 V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호스트 VPS는 매우 안정적이고 속도도 괜찮게 나옵니다.

이와는 별도로 테스트 용도로 iPage의 최저가 플랜인 Essential Plan(월 1.99달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루호스트 VPS와 iPage의 Essential Plan은 급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테스트로 동일한 워드프레스 테마를 설치하고 동일하게 구성하여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둘 모두 캐시 플러그인으로 WP Fastest Cache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했습니다)

Blueshost VPS의 경우 626밀리초와 1.51초로 테스트 지역에 따라 편차를 보였습니다.

bluehost-test-results

실제 결과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iPage의 Essential Plan에서 테스트해보니 567밀리초와 818밀리초로 1초 내외의 속도를 보입니다.

가벼운 테마를 사용한 경우의 결과입니다. 제 메인 블로그의 경우 Bluehost VPS에서는 2~3초 정도가 나오네요.

하지만 측정 시간대와 측정 지역에 따라 조금의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료 캐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실제로 무료 캐시 플러그인과 유료 캐시 플러그인을 비교해보니 1초 정도의 로딩 시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케이스마다 다르겠죠.

다른 분께 Bluehost VPS를 추천하여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는데요, 그 분의 경우 1초 내외가 나왔습니다. 그 분은 가비*에서 호스팅하니 속도가 8초~10초대가 나와서 Bluehost VPS로 이전한 사례인데, 현재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아마 가비*가 사이트 사양에 부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서 사이트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캐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전을 결정한 것이고요.)

만약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개인적인 경험상, 회사 사이트나 컨텐츠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 Bluehost VPS가 무난하고 개인 블로그나 테스트 사이트용으로 iPage Essential Plan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iPage Essential Plan에 현재 워드프레스 테마를 15개를 설치하여 테스트로 돌리고 있지만 성능에 별 문제가 없네요. 더 많이 설치하면 느려질지 무로겠지만 많이 설치하면 관리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네요.)

참고: 실제 사이트 속도는 워드프레스 테마의 최적화, 적용하는 캐시 플러그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블루호스트의 경우 memcached를 설정할 수 있는데, memcached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보다 쾌적한 경험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